행렬(7) AB+A+B=O 인 행렬




AB+A+B=O인 행렬
matrices such that AB+A+B=O


"심화문제에서는 약방에 감초같이 등장해요"
" a ubiquitous equation in advanced level exams "










방정식 AB + A + B = O  심화수준의 중고등수학  과정에서 약방의 감초같이 자주 등장하는 매우 중요한 조건식입니다.

[부정방정식], [근과 계수의 관계단원뿐만이 아니라, [분수식 [분수함수 모든 단원의 심화수준 연계유형으로 출제되고 있으니기본개념과 원리를 철저하게 이해하고응용력을 키워두기 바랍니다.

[행렬단원에서도 심화수준의 진위문제 유형에서출제의도를 숨기는 조건 제시방법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반드시 기억해 두기 바랍니다.

1등급의 상위권 학생이라 하더라도행렬의 진위문제 실수범위 내에서의 연산과는 다르기 때문에 많은 유형들을 암기해 두어야, 쉽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있습니다.


현재 고 1부터는 이 [행렬단원을 개정된 표준교과에 따라배우지 않습니다만심화유형의 수열이나 벡터에서는 행렬의 기본개념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 두기 바랍니다.

 [행렬단원은  고등과정 교과표준에 따라 (2×2) 행렬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정수 또는 자연수 조건의 [부정방정식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볼까요?



예를 들어xy 가 정수 조건일 때 xy + 2x – 3y = 8 인 부정방정식은 어떻게 해결했었지요?


(1) 우선조건 식의 좌변을 x  y 항의 곱의 형태로 바꾼 다음일차항의 계수를 맞추어 주어야 하겠지요?

xy + 2x – 3y

= (x – 3)(y + 2) + 6



(2) 조건 식을 [정수 × 정수 = 0  아닌 정수형태 바꾸면,

(x – 3)(y + 2) + 6 = 8

(x – 3)(y + 2) = 2



(3) 이제아래와 같이 정수의 곱이  되는 곱셈표를 만들어해를 구하면 됩니다.

x – 3
y + 2
x
y
2
1
5
– 1
1
2
4
0
– 2
– 1
1
– 3
– 1
– 2
– 2
– 4



(4) 따라서아래의 정수 쌍이 구하는 해가 됩니다.

(xy) = (5, – 1)  or  (4, 0)
or  (1, – 3)  or  (– 2, – 4)






단위행렬인 가 실수에서 곱셈의 항등원인 의 역할을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면위에서 공부한 정수형태의 부정방정식 해법을 이차 정사각행렬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행렬의 조건식 AB + A + B = O  풀어 보도록 할까요?



(1) 우선조건 식의 좌변을 A  B 항의 곱의 형태로 바꾼 다음일차항의 계수를 맞추어 주어야 하겠지요?


AB + A + B

= AB + E+ EB

= (A + E)(B + E) – E




(2) 이제, [일차식 × 일차식 단위행렬의 배수형태 바꾸면,


(A + E)(B + E) – E = O

∴  (A + E)(B + E) = E




(3)  개의 행렬이 서로 곱해서 단위행렬  된다면 행렬은 서로 역행렬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A + E)-1 = (B + E)

(B + E)-1 = (A + E)

∴  (A + E)(B + E) = (B + E)(A + E) = E




(4) 정사각행렬과  역행렬은 서로 순서를 바꾸어서 곱해도 항상 단위행렬이니까 식을 전개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A + E)(B + E) = (B + E)(A + E)

AB + A + B + E = BA + B + A + E

∴  AB = BA





행렬의 진위 문제에서 'AB + A + B = O' 또는 'AB – A – B = O  만족한다' 라는 조건이 주어지면숨어 있는 실제 조건의 내용은 AB = BA 라는  영리하게 알아채야 합니다.



수능형 모의고사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소 야비한(?) 유형이긴 합니다만수험생의 입장에서도  가지 유형을 간단하게 외워서 대응하면 됩니다공식으로 정리해 둘까요?



행렬의 진위 문제에서 AB + A + B = O 또는 AB – A – B = O 를 만족한다는 조건이 주어지면실제의 숨은 조건은,

AB = BA








예제 문제를 하나 풀어 볼까요?




이차 정사각행렬 A, B  대하여, AB = A + B  아래에 주어진 식의  또는 거짓을 판별하여라.
(AB)2 = A2B2



(1) 우선 조건식을 [행렬 x 행렬 = O  아닌 행렬형태로 바꾸면,


AB – A – B = O

AB – A – B + E – E = O

(A  E)(B – E) – E = O

∴   (A  E)(B – E) = E




(2)  행렬을 서로 곱해서 단위행렬  되므로 행렬은 서로 역행렬의 관계이지요.


(A – E)-1 = (B – E)

(B – E)-1 = (A – E)




(3) 정사각행렬과  역행렬은 서로 순서를 바꾸어서 곱해도 항상 단위행렬이니까 식을 전개한 후에서로 같다고 놓으면 AB = BA.


(A – E)(B – E) = (B – E)(A – E) = E

∴   (A – E)(B – E) = (B – E)(A – E)


AB – A – B + E = BA – B – A + E

∴  AB = BA




(4) 따라서, AB = BA  주어진 식에 아래와 같이 적용하면 참이 된다는 것을   있습니다.


(AB)2

= AB x AB

= ABAB = AABB

= A2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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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이(1) 산수에서 수학으로





산수에서 수학으로
from arithmetic to real mathematics



"진짜 수학의 모습은
일반화와 기호화입니다"

" real math is characterized by
generalization and symbolization "








초등학교까지는 대부분 자연수 범위 내에서 답을 구하기 때문에, 풀이과정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답만 맞추는 식으로 문제를 풀다가는 엉뚱한 수학공부를 하기 쉽습니다.


머리가 똑똑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배운 학생들은정답이 예상되는 자연수 중에서 그럴듯한 수를 문제에 암산으로 대입해서쉽게 답을 찾아내는 영리한 방법을 곧잘 씁니다.


그러나, 중학수학에서는 답을 구하는 범위가 실수까지 늘어나고익숙했던 숫자대신 문자로 풀어야 하는 중급 이상의 단계가 되면초등과정에서는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인데도에 관한 간단한 방정식 하나를 못 세워 쩔쩔매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이런 잘못된 폼(공부방법)을 고치고 방지하려면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주관식 서술형으로 풀이 과정을 한 단계씩그리고 가장 좋기로는 훌륭한 선생님과 구술식의 문답으로 왜 그렇게 되지?’ 를 물어가며하나씩 점검해 봐야 합니다.



수학적 기초개념을 어느 정도 갖춘 부모님이나 혹은 선생님이시라면우리 학생이 쉽게 답을 골라 내는 문제 중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

(1) ’10 이하의 자연수 중에서 …’  1000 이하’ 로 숫자를 크게 늘리거나

(2) ’10 까지 …’  N 까지 ’  문자로 바꾸어 다시 풀도록  보세요.


숫자나 문자 하나를 바꿨는데도 문제가 갑자기 심화수준으로 바뀌고무언가 일반적인 규칙이나 원리를 찾지 못해 쩔쩔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중학교부터 시작되는 수학의 진정한 모습일반화추상화기호화입니다.


수학실력이란 각 단원 별로 이러한 일반화, 추상화, 기호화의 핵심적인 기본개념을 충분히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유사한 문제를 만났을 때이 개념들을 이용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중학시절에 이런 훈련을 제대로 해 놓아야고등학교에서도 다양한 내용의 고등수학 과정의 공부를 잘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너무 쉬운 기초문제들만 연습하는 방법은, 앞에서 예를 든 것과 같이, 우리 아이가 정답이 예상되는 자연수 중에서 그럴듯한 숫자를 문제에 미리 암산으로 대입해서쉽게 답을 찾아내는 영리한 방법을 곧잘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전혀 수학적인 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답만 맞히는 경우인데도, 실력이 좋은 우수한 선생님이 아니면 학생이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어서어느 정도는 중급 난이도 이상의 문제도 공부를 해야 수학의 핵심개념과 응용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상위 난이도 문제집의 심화문제 중 상당수는고등학교에서 다루는  수학문제 그대로를 베낀 것도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런 문제들은 고등학교 수학에서 활용되는 개념과 이론을 함께 배워 두지 않으면, 아직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중학과정부터는 초등산수를 벗어나 진정한 수학의 개념을 배워야 하고 또고등학교까지 활용될 수 있는 개념과 이론을 어느 정도까지는 다져 놓고 응용력도 키워 두어야 하니중학시절의 올바른 수학 공부가 너무 중요합니다.


특히이과의 경우는 공부해야 할 수학의 양이 상당히 많아2부터는 거의 외길 수순으로 매진해야 합니다그러니 현실적으로는 중학시절에적어도 고수준까지의 핵심적인 수학개념과 어느 정도의 응용력은 반드시 갖추어 두어야상위권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행렬(6)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역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역
converse of Cayley-Hamilton theorem


"례에는 실수배의 단위행렬도 있어요"
 " [k x I2] is also a counter example "








최근 들어, [케일리-해밀턴 정리]는 표준교과 외의 개념으로 간주되어평가원의 수능이나 모의 수능에서는 거의 제외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직도 학원가 또는 수능문제집의 심화유형에서최소값 또는 최대값을 물어보는 문제로 자주 출제 됩니다.

결과는 간단하니까이왕이면 이해해 두고외워서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행렬단원은 구 고등과정 교과표준에 따라 (2×2) 행렬을 기준으로 설명하며현재 고 부터는 이 [행렬단원을 개정된 표준교과에 따라배우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 두기 바랍니다.






               






앞에서 배웠던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내용을 복습해 볼까요?


행렬 A = [  가 주어졌을 때, A2 – (d) A + (ad – bc) E = O 는 항상 성립하,
             [ c  ]
이 식을 [케일리-해밀턴 정리라고 했었지요?


참고로우리나라에서는 (2 x 2) 의 단위행렬을 라고 표현하지만영미권 국가에서는 I2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이번에는 반대로, A2 – A – 2E = O 를 만족하는 행렬 A 를 어떻게 찾아 내는지한 번 알아 보도록 할까요?


우리가 배웠던 [케일리-해밀턴 정리를 기억한다면① d = 1 이고
② ad – bc = – 2 를 만족하는 행렬이기만 하면아무거나 다행렬 A 가 될 수 있겠지요?


미지수가 4 개인데식은 2 개 밖에 없는 연립방정식이니까해가 무수히 많을 것이고따라서 행렬 A 도 무수히 많겠군요.




한번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까요?

[ 1  2 ]
[ 1  0 ]

[ 0  2 ]
[ 1  1 ]




위의 무수히 많은 ... 이런 종류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때진짜로 중요한 반례는 따로  있습니다.




원리는 뒤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우선 그 진짜로 중요한 반례를 찾는 요령부터 알아 보도록 할까요?

주어진 식, A2 – A – 2E = O 는 곱셈의 교환이 가능한 A  E 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인수분해가 가능하겠네요.

(A + E)(A – 2E) = O

∴   A = – E  or  A = 2E



마치 이차방정식을 푸는 것과 같이구해지는 A = – E 또는 A = 2E가 진짜로 중요한 또 다른 반례입니다.




실제로 케일리-해밀턴의 식을 만족하는지 확인해 볼까요?

A2 – A – 2E = (– E)2 – (– E) – 2E = O

A2 – A – 2E = (2E)2 – (2E) – 2E = O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문자를 써서 일반적인 원리를 알아내 볼까요?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역이 '으로서 성립한다 라고 가정한다면,

행렬 A =  [  에 대하여, A2 + A + E = O 이라는 식은 반드시
              [ c  ]

A2 – (d) A + (ad – bc) E = O 이라는 식과 일치해야 되겠지요?



(1) 따라서두 식을 항등식으로 같다고 놓고 풀어서 정리하면,

A2 + A + E = A2 – (a + d) A + (ad – bc) E

(p) A = (ad – bc – q) E



(2) 여기서a + p = 0 이라면원래의 케일리-해밀턴의 식이 성립하는 것이지만만일 a + p ≠ 0 이라면, A = {(ad – bc – q)/(p)} E.



(3) 바로 이 행렬 A = {(ad – bc – q)/(p)} E  [케일리-해밀턴 정리의 계수와 관련이 없는또 다른 반례가 되는 행렬입니다.



(4) A = {(ad – bc – q)/(p)} E = 라 놓고앞의 예인 A2 – A – 2E = O 에 대입해 볼까요?

A2 – A – 2E = O

(E)2 – (E) – 2E = O

(k2 – k – 2)E = O



(5) 따라서k2 – k – 2 = 0 이니까앞에서 ‘마치 이차방정식을 푸는 것과 같은’ 원리로 구해지는 것입니다.

(k + 1)(k – 2) = 0

∴   A = – E  or  A = 2E





이 결과를 하나의 공식과 같이 정리해 둘까요?

A2 + A + E = O 을 만족하는 행렬 A =  를 찾아내는 방법은,
                                                         [  ]




(1) [케일리-해밀턴 정리에서 d = – 와 ad – bc = q 를 만족하는 행렬들을
     찾아내거나,

       또는 (or)

(2) 추가로A =  경우도 생각해서k2 pk + q = 0 를 만족하는 실수배의
     단위행렬(들)도 찾아내야 한다.








최근 들어이 유형은 평가원의 수능 혹은 모의수능에서는 거의 출제되고 있지 않지만학원가 또는 수능문제집의 심화유형에서의 최소값이나 ad – bc 의 최대값을 물어보는 문제로 꾸준히 출제되고 있습니다.



보기 문제를 하나 보도록 할까요?





행렬 A =  ]  A2 – 2A – 3E = O 을 만족할 때의 최솟값을 구하여라.
             [  ]





(1) 우선, A ≠ k E 인 경우를 생각해서, [케일리-해밀턴 정리를 적용해야 하겠지요?

d = 2,   ad – bc = – 3

∴  a + d = 2



(2) 그 뿐만이 아니라이제 A = k E 인 경우도 생각해야 되겠지요?

k2 – 2k – 3 = (k – 3)(k + 1) = 0

k = 3  or  k = – 1


A = [ 3  0 ]
      [ 0  3 ]

or

A = [ -1  0 ]
      [ 0  -1 ]


  d = 6  or  – 2



(3) 따라서답인 의 최솟값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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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선의 위치관계 Solution 12131

Solution  1 2131 1. 각기둥의 높이     두 면(밑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으로 이루어진 입체도형을 각기둥이라고 합니다.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 이라고 하 고,  두 밑면 사이의 (최단)거리를 높이 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