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곱근(7) 분모의 유리화 (2)







분모의 유리화
rationalizing the denominator


"분모를 유리화해야만 정답이예"
 " you need to rationalize the denominator
to get an answer "







제곱근 식의 계산에서 최종적인 답은 반드시 분모를 유리화  후에같은 제곱근을 가진 동류항들을 정리해야만 정답으로 처리됩니다.

분모를 제곱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제곱근 식이 쉽게 유리화가 되지 않으므로, [곱셈공식단원에서 배웠던 합차공식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최근 들어 쉬워진 수능과 내신의 환경에서는사소한 계산 실수 하나가 너무나 뼈아픈 결과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중학시절부터 계산력 만은 반드시 확실하게 다져 놓기를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의 분모의 유리화를 공부해 보도록 할까요?

[ 3 ] 합차공식을 이용하여 계산된 분모의 값의 결과가 +1 이 되는 경에는아래와 같이 특별한 역수의 성질을 갖게 되므로 유리화의 계산이 아주 쉬워집니다.

(A + B)(A – B) = A2 – B = 1


   1 / (A – B)

(A + B)(A + B)(A – B)

(A + B) / A2 – B

A + B


또는


1 / (A + B)

(A  B) / (A  B)(A + B)

(A  B) / A2 – B

+ B




예를 들어 보도록 할까요아예 외워 두고 계산에 활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1 / (3 + 2 2

 1 / ( 25 + 2

 




[ 4 ] 합차공식을 이용하여 계산된 분모의 값의 결과가  이 되는 경에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부호가 반대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켤레 무리수가 되기 때문이지요.

분모가 음 (–) 의 값을 갖지 않도록우선 양 (+) 의 값을 갖도록 순서를 바꾸어 변형한 후에 암산하거나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1 / ( 2)

(+ 2) / (+ 2)( 2)

= (+ 2) / (3  4)

= (+ 2) / ( 1)

 + 2 ???



이 계산 방법 보다는

 1 / ( 2)

 {1 / (2  3)}

  {(2 + 3) / (2 + 3)(2  3)}

 {(2 + 3) / (4  3)}

 {(2 + 3) / 1}

 (2 + 3)

 2  3





[ 5 ] 이번에는 분모에 제곱근이 개 이상으로 조금 어려운 유형을 살펴 보도록 할까요?

 1 / (1 + 2 + 3) = ?



이 경우에는 분모의 무리수들을 묶음으로 나누어서한 묶음씩 켤레근()을 이용한 유리화를 해 나가면 됩니다.

1 / (2 + 3 + 1)

(2 +  1) / (2 + 3 + 1)(2 +  1)

(2 +  1) / {(2 + 3)2  1}

(2 +  1) / {(2 + 2 * 2 * 3 + 3)  1}

(2 +  1) / (4 + 2√6)



이제, 2단계로 남은 무리수 √6이 있는 분모를 추가로 유리화하면


(2 +  1) / 2 * (√6 + 2)

(2 +  1)(√6  2) / 2 * (√6 + 2)(√6  2)

(2 +  1)(√6  2) / 2 * (6  4)

(2 * √6 + 3 * √6  √6  22  2√3 +2) / 4

(23 + 3√2  √6  22  2√3 +2) / 4

(√2  √6 +2) / 4




하나만 더 풀어 보도록 할까요?

1 / (3 +  2) 

(3 + + 2) / (3 +  2)(3 + + 2)

(3 + + 2) / {(3 + 5)2  4}

(3 + + 2) / {(3 + 2√15 + 5)  4}

(3 + + 2) / (4 + 2√15)

(3 + + 2) / 2 * (√15 + 2)

(3 + + 2)(√1 2) / 2 * (√15 + 2)(√1 2)

(35 + 53 + 215  2 2 4) / 2 * (1 4)

(33 + + 215  4) / 22





[ 6 ] 마지막으로중학수학의 범위를 벗어난 고등수학의 [지수단원에 해당하는 내용이지만참고로 세제곱 곱셈공식을 이용한 분모의 유리화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A + B)(A2 – AB + B2) = A3 + B3
(A – B)(A2 + AB + B2) = A3 – B3




(1)   1 / (32 + 3√3)

= {(32)2  32 * 3√3 + (3√3)2} / [(32 + 3√3) * {(32)2  32 * 3√3 + (3√3)2}]

{(32)2  32 * 3√3 + (3√3)2} / {(3√2)3 + (3√3)3}

(34  36 + 3√9) / 5




(2)   1 / (5  32)

{(52 + 5 * 3√2 + (3√2)2} / [(5  32) * {(52 + 5 * 3√2 + (3√2)2}]

{(52 + 5 * 3√2 + (3√2)2} / {53  (3√2)3}

(25 + 5 * 3√2 + 3√4) / (125  2)

(25 + 5 * 3√2 + 3√4) / 123









직선의 방정식(5) 여러가지 직선의 방정식




직선의 방정식
linear equations & function graphs

"x축과 수직인 직선의 방정식은 일차함수가 아니예요"
" the equation of line that is perpendicular to x-axis
is not a linear function "







일차식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직선이 되고직선의 그래프를 식으로 나타내면 일차식이 되니까함수 방정식과 그 그래프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모든 직선의 방정식을 일차함수식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초적인 정비례의 그래프를 충분히 익혔다면[절편 표시방법], [()함수 표시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도 알아 두어야중고등수학 전반에서 응용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단원 역시 중요한 개념이니철저히 공부해서 응용력을 키워 두기 바랍니다.




               




직선의 방정식을 그래프로 나타내거나, 직선의 그래프를 일차식으로 바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앞에서 배운일차함수와 그래프를 복습해 볼까요?


일차함수 y = mx + n 의 그래프를 배웠습니다. 그러면, 이 일차식 만으로 좌표평면 위에 모든 직선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기울기 에 따라, 수많은 여러 가지 직선을 나타낼 수 있지만, 단 한 가지, x 축에 수직인 직선은 그릴 수가 없습니다.



지난 번에 풀어보기 확인 문제였던 x = 2 의 그래프를 볼까요?





일차식 y = mx + n 의 표현 방법으로는, 항을 없앨 수가 없기 때문에, 항이 없는 x = 2 라는 직선의 방정식을 나타낼 수가 없지요.

축에 수직인 직선을 포함하는, 모든 직선을 나타내기 위하여는, 미지수를 하나 더 추가하는 새로운 일차 함수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고등수학에서는 일반화된 표현방법인 ax + by + c = 0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b = 이면  항만 남게 되니까, 축에 수직인 직선을 나타낼 수가 있지요.

물론, b 일 때, 이 식의 양변을 나눈 다음 관하여 정리하면,
by  – ax – c  즉, – (a / b) x – (c / b가 되니까,
기울기 – (a / b이고, 절편 – (c / b라고 할 수 있겠지요?




[ A ] 음함수 표시 방법

 y = mx + n 와 같이,  y = f (x의 꼴로 나타내는 것을 (+)함수 표시 방법이라 하고,

 ax + by + c = 0 와 같이,  f (x, y) = 0 의 꼴로 나타내는 것을 ()함수 표시 방법이라 부릅니다.

일반화된 일차함수 ax + by + c = 0 을 그래프로 그리는 방법도위에서 설명한 양(+)함수 표시 방법으로 바꾸면,

기울기가 – (a / b이고, 절편은 – (c / b) 가 되니까, 앞의 일차함수와 그래프 편에서 배웠던, y = mx + n 을 그리는 요령과 똑같겠지요?



이번에도 문자를 써서, 요약 정리를 해 볼까요?

(1) b 일 때, 우선 절편 (0, c/b) 를 찍고,

(2) 기울기a / b 로 해석해서절편을 찍은 점에서 [(분모인) 오른쪽으로 ] 움직일 때, [(분자인) 위 또는 아래로 움직인 새로운 점을 찍은 다음,

(3)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을 한 번에 그리면 됩니다.

(4)  b = 일 때, x =  – (c / a)이니까, 축 위의 점 (c/a, 0) 지나고, 축에 수직인 직선을 그리면 되겠지요?





[ B ] 두 점을 지나는 직선

이제, 두 점  A = (3, 2) 와  B = (6, 5) 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1) 기울기는 아래 그림에서 초록색 점선으로 표시된 것과 같이 [오른쪽으로 9] 갈 때, [위로 3] 갔으니까, (+3) / (+9) = 1/3



(2) 원점을 지나고 기울기가 1/3 인 직선의 방정식은위 그림에서 검은색 직선인
      y = (1/3)x 인데,

(3) 파란색 직선은 검은색선 위의 원점을  B = (6, 5) 까지 평행이동시킨 것과 같으니까,
     x 대신에 x – 6을 대입하고, y 대신에 y – 5 를 대입하면,

y – 5 = (x – 6)

정리하면  y = x + 3



위의 내용을 문자로 정리해 볼까요?

두 점 A = (x1y1과 B = (x2y2)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면,

(1) [오른쪽으로 | x2 – x1 | ] 갈 때, [위로 y2 – y1 움직이니까,
      기울기는 (y2 – y1) / (x2 – x1)  또는 (y2 – y1)(x2 – x1
 
(2) 원점을 지나고 기울기가 같은 직선은y = {(y2 – y1) / (x2 – x1)x 인데,

(3) 이 직선 위의 원점을 A = (x1y1까지 평행이동시킨 것과 같으니까
      대신에 (x – x1)을 대입하고 대신에 (y – y1)을 대입하면,

(y – y1= {(y2 – y1) / (x2 – x1)}(x – x1)


(4) 참고로, 원리가 같으니까, 정리해 보면 아래의 식들도 실제로 전부 똑같습니다.
     계산하기 편한 대로 골라서 쓰면 됩니다.

(y – y1= {(y2 – y1) / (x2 – x1)}(x – x1)

또는

(y – y2= {(y2 – y1) / (x2 – x1)}(x – x2)


또는

(y – y1= {(y1 – y2) / (x1 – x2)}(x – x1)

또는

(y – y2= {(y1 – y2) / (x1 – x2)}(x – x2)



이 내용을 공식으로 정리할까요?

반드시 암기해 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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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점 A = (x1y1과 B = (x2y2)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

 (y – y1= {(y2 – y1) / (x2 – x1)}(x –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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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절편 표시 방법

또 하나의 직선 방정식은 x, y 절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절편이 이고 절편이 일 때x / ay / b = 1 과 같은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직선과 같이, 절편이 이고 절편이 일 때,

 = 1 로 표현할 수 있겠지요?



그럼, 위의 그림에서 빨간색 직선의 식은 어떻게 될까요?

절편을 이용한 식으로 세우면, 절편이 – 2 이고 절편이 이니까,

 / (– 2)  = 1 되겠지요?


그대로 두어도 되고다시 정리한다면

 x – y + 2 = 0  또는  y = x + 2 라고 표현해도 됩니다.


이 방법에 대한 자세한 원리는, 뒤의 [그래프의 확대와 축소] 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지요. 지금은 하나의 공식으로 기억해 두기 바랍니다.




그러면 확인 문제를 한번 풀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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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점 (–1, 1) (2, 5) 를 지나는 직선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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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선의 위치관계 Solution 12131

Solution  1 2131 1. 각기둥의 높이     두 면(밑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으로 이루어진 입체도형을 각기둥이라고 합니다.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 이라고 하 고,  두 밑면 사이의 (최단)거리를 높이 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