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분해(2) 인수분해 공식





인수분해 공식
factoring formulas


"다항식을 단항식의 곱으로 바꾸는 인수분해는
곱셈공식의 역이지요"
" factoring is an inverse process of polynomial expansions
into a product of simpler ones "











앞에서 배운 곱셈공식들을 꺼꾸로 활용하여다항식을 곱셈으로 연결된 단항식으로 역변환 하는 것이 인수분해입니다.

초등수준에서 구구단을 외워 두어야 산수계산을 잘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중고등수학
에서 방정식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기초적인 인수분해 공식들을 외워 두어야만 합니다.

상위수준의 어려운 심화수학도 기본적인 원리를 기억해 두거나 기초적인 공식에 대한 암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명심하고반복적인 연습과 철저한 복습을 해두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배웠던 다항식의 전개 (x – 2) (x + 3) = x² + x – 6 을 역으로 계산하는 과정. , x² + x – 6 = (x – 2) (x + 3) 로 바꾸는 것을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이 예에서는, 개의 항으로 되어 있는 다항식을, 곱셈으로만 이루어진 단항식으로 바꾸는 과정이지요.


이렇게 단항식으로 바꾸고 나면, A * B = 0 이면,  A = 0 또는 B = 0 ] 라는 'Zero Product Property' 원리를 이용해서 방정식을 풀기가 아주 쉬워집니다.

x² + x – 6 = 0 이라는 방정식을 , 인수분해를 이용하면,
x² + x – 6 = (– 2) (+ 3)
 = 0.
따라서, (x – 2) (x + 3) = 0 이니까,  x – 2 = 0  또는  x + 3 = 0 ] 의 원리
답은  x =  2  또는  x = – 3 이라고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x – 7x³ – 7x² + x + 6 = 0 라는 차 방정식도,

x – 7x³ – 7x² + x + 6 = (x – 1) (x + 1) (x + 2) (x – 3) 라고 인수분해만 해 낸다면,
(x – 1) (x + 1) (x + 2) (x – 3) = 0 이니까,

위에서 설명한 원리대로,  x = 1  또는  x = – 1  또는  x = – 2 또는  x = 3 이라고 풀어낼 있지요.



자 그럼, 앞에서 배운 곱셈공식을 역으로 정리하면 인수분해 공식이 되니까, 복습 겸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

마치 초등산수에서 구구단을 외우듯이, 많은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서, 철저하게 외워두기 바랍니다.



[ 1 ] 기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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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² ± 2ab + b² = (a ± b)²

(2) a² b² = (a + b) (a b)

(3) x² + (a + b)x + ab = (x + a) (x + b)

(4) acx² + (ad + bc)x + bd = (ax + b) (cx + d)

(5) a² + b² + c² + 2ab + 2bc + 2ca = (a + b + c)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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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심화 공식

이번에는 고등수준에서 자주 등장하는 심화 공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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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³ ± 3a²b + 3ab² ± b³ = (a ± b)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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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다항식의 곱셈공식에서 설명한 대로, 음수의 경우는 (a b)³ = { a + (– b) }³라고 생각하는 것이 쉽고, 외우기도 아주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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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x³ + (a + b + c)x² + (ab + bc + ca)x + abc
      = (x + a) (x + b) (x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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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x α) (x β) (x γ) = 0 의 형태로 바꾸면,
삼차방정식의 [세 근 α, β, γ 와 계수와의 관계]라는 단원에서 나오는 중요한 공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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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³ + b³ = (a + b) (a²ab + b²)
      a³ b³ = (a b) (a² + ab + b²)
─────────────────────
이 식도 음수의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b 대신에 (– b) 대입한다고 생각하면, 외우기도 쉽고 아주 편리하지요.


워낙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니까, 하나의 예를 들어 볼까요?

x³ + 1 = 0 이라는 방정식을 풀 때는, 이 인수분해 공식을 이용해서
x³ + 1 = (x + 1) (x²x + 1) = 0.  따라서, '실근인 x = –
고등수학에서 배우는 두 허근 x(1 ± 3) / 2  해로 갖는다' 라고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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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³ + b³ + c³ – 3abc
      = (a + b + c) (a² + b² + c² ab bc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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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식은 고등수학에서 심화 증명문제로도 가끔 출제됩니다. 한번 증명해 볼까요?

a³ + b³ = (a + b)³ – 3ab(a + b를 이용합니다.


   a³ + b³ + c³ – 3abc
= (a + b)³ – 3ab(a + b) + c³ – 3abc
= (a + b)³ + c³ – 3ab(a + b +c)
= (a + b + c)³ – 3(a + b) Χ (a + b +c) – 3ab(a + b +c)
= (a + b + c) {(a + b + c)² – 3(a + b)c – 3ab}
= (a + b + c) (a² + b² + c² ab bc ca)

고등수학의 심화문제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중요한 공식이니, 반드시 외워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기 바랍니다.




일차방정식(5) 일차방정식의 응용 (시계)





일차방정식의 응용(시계)
linear equation word problem - clock hands

"어려운 분침, 시침문제도 결국 [거리 속력 시간]의 문제예요"
" difficult clock hands problem is
also a kind of [distance speed time] formula "







초등학교부터 중학 및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시계의 분침과 시침과 관련된 문제만 보면온 몸이 굳어지는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1) 10진법이 아니라 60분과 360° 단위를 쓰는 것도 어렵지만,

(2)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거리를 속도로 나누는 분수식의 계산 구조가 계산을 아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기본적인 표준형문제 하나 정도를, 시각화된 다이어그램이나 그림의 이미지와 함께 이해하고 기억해 두면큰 어려움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과정에서 수학 공부를 잘하는 우수한 학생들의 특징은, 어려운 개념을 그림이나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하는 것을, 쉽고 영리하게 잘한다는 점입니다.

고등수학에서도 응용계산으로 결합되는 유형으로 자주 출제되니철저하게 원리를 이해하고 복습해 두도록 하세요.





               






(1) 우선시계 문제에서는 제일 먼저밑의 그림을 그리거나이미지를 머리 속에 떠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초록색 분침은 1시간(=60), 초록색 점선이 움직인 거리만큼인 1 바퀴(=360°)를 돕니다. 따라서1분에는 ( 360
° / 60 ) = 6°를 움직이구요,


(3) 위 그림에서 보면, 빨간색 시침은 1시간(=60)빨간색 점선이 움직인 거리만큼 1/12 바퀴(=(360°/12) 30°)를 돌지요? 즉1분에는 30° / 60 = 0.5°를 움직입니다.


(4) 따라서 시계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시침과 분침의 속력을 기억해 내거나 미리 확인해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 문제에서거리=360°라고 간주한다면, (a) 분침의 속력은 1시간당 360°/h 또는 1분당 6°/m, (b) 시침의 속력은 1시간당 30°/h 또는 1분당 0.5°/m가 되겠지요?


(5) 이제 이러한 유형의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에 따라 식을 세울 때는 <시간=거리÷속력> 또는 <속력=거리÷시간>와 같은 분수형태 즉, 나눗셈의 방정식보다는 정방정식 곱셈의 형태인 [거리 = 속력 * 시간]으로 식을 세워야 계산이 쉬워집니다.





이제 문제를 해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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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와 4시 사이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는 시각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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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시계 이미지를 떠올려야 하겠지요?



(2) 그리고구하는 것을  놓는 것이 좋겠지요?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는 시각을 3시 분이라고 놓고[거리 속력 Χ 시간]의 식을 세웁니다.

(3) 시침이 움직인 거리(각도)는 얼마일까요?
시침은 숫자 부터 출발해서, 빨간색 점선만큼 움직였으니까3시 분까지, 시침이 분 동안 움직인 거리 = 0.5° * x

(4) 그럼분침이 움직인 거리(각도)는 얼마일까요?
분침은 숫자 12 부터 출발해서 파란색 점선만큼 움직였으니까3시 분까지는 분침이 분 동안 움직인 거리 = 6° * x

(5) 이제[3시에 해당하는 거리 + 시침이 분 동안 움직인 거리]와 [분침이 분 동안 움직인 거리]가 서로 같으니까식을 세워 풀면


90° + 0.5° *  * x
90° 5.5° * x
90 / 5.5 = 180 / 11

따라서답은 3시 (180/11)






3. 열심히 해도 수학실력이 안 늘어요 ㅠ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수학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ㅠㅠ

"살아있는 능동적인 방법으로 공부해야
수학실력이 늘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책이나 문제집을 보면서 혼자 스스로 수학공부를 예습해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원 강의를 수강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학습 환경에서는 아무 생각도 없이 수동적으로 강의를 따라가기만 하거나, 듣는 것만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정도 중급 이상의 난이도를 가진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할까요? 일반적으로 다소 어려운 문제의 풀이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할 겁니다.


(1) 어떤 단원, 주제와 관련된 문제인지 생각해 낸다

(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어떤 방법을 적용할 것인지 궁리해 보고 필요한 공식이나 원리와 개념을 기억해 낸다

(3) 생각해 낸 여러 개의 방법 중, 어떤 것이 가장 좋을 지를 결정하고 선택한

(4) 위의 결정된 방법대로 계산하여 답을 구한다

(5) 답을 구한 방법 외의 다른 방법으로 다시 풀어보거나 답을 문제에 직접 대입해서 옳게 정답을 구한 것인지 재확인한다



그런데, 정해진 시간 내에 진도를 맞추어야 하는 강의는 대부분, 선생님이 (1), (2), (3) 단계를 줄줄이 설명하고 나서, (4) 단계 중에서도 단순한 수식만을 계산해 보라고 잠깐 시간을 주고는 다음 문제로 넘어 가지요.

그러면 학생은 진짜 실력이 되는 (1), (2), (3)은 해보지도 못하고, 열심히 초등수준의 단순계산만 하다가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니 두뇌보다는 손목 힘만 느는 거죠^^



따라서, 여러 명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식 수업이나 쉴 틈없이 스트리밍되는 인터넷 강의는, 스스로 예습해 준비해 두거나, 중간 중간 멈추어 스스로 체크하고 메모하는 과정이 없이, 수동적으로만 따라가는 식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미리 예습을 해서 자기만의 (1), (2), (3)과정을 미리 준비해 둔 후에, 능동적으로 , 선생님 설명을 보니까 이런 좋은 방법도 있었는데? 나는 미처 생각을 못한 게 있었구나…’ 하고 배우거나
나는 이런 방법으로 풀었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올까? 뭐가 잘못된 거지?’ 등을 질문해서 살아 있는 공부를 해야만 진짜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 19 페이지, 번 문제를 모르겠어요. 좀 다시 설명해 주세요라는 식의 단순하고 성의없는 질문을 하고, 너무 친절한 초보 선생님들은 단순하게 설명을 자꾸 반복합니다만, 이는 지극히 수동적인 죽어 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교사나 학생 서로에게는 보다 힘든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 5번 문제를 다시 풀어 보니까,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는 해결이 되는데, 그 다음부터 막혀서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내 방법이 어디가 왜 잘못된 거죠? ’

제가 푼 방법으로 답은 맞았는데, 모범답안의 풀이와 비교해 보니까 이런 점이 다르네요. 제 방법이 잘못된 건데 우연히 맞은 건 아니지요? ’

이렇게 힘든 계산으로 간신히 답은 나왔는데, 너무 무식한 방법 같아요.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나요? ‘


등등의 질문과 토의 그리고 설명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최대한 접근해야, 진짜로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고, 공부한 만큼 수학실력이 쑥쑥 자라나게 됩니다.


혹시 질문할 선생님이 없거나 같이 토의할 친구가 없더라도, 우수한 학생들은 자기만의 복습할 노트에 이런 질문들과 토의할 내용들을 적어 놓고, 심지어 며칠을 끙끙거리며 자문자답해 보고 연구 고민해 보면서 쑥쑥 실력을 키워 나가지요.






일차방정식(2) 문자계수 일차방정식

문자계수 일차방정식 linear equation with letter constants " 문자로 정리하면  공식이 되지요 " " general solution with letter c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