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곱근(9) 이중근호의 변형





이중근호의 변형
denesting nested radicals (2)


"이중근호를 풀어 간단하게 정리하면 계산하기도 쉽고 보기도 좋아요"
" denested simple radicals’re looking good & easy to calculate "







이중근호는 표준교과과정의 범위는 아니지만무리수를 계수로 갖는 이차방정식의 해를 구하거나  특수각이라   있는 sin15° 등의 삼각비를 구하는 때에 나타납니다.

가능한 경우에는 이중근호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므로 교과 외의 참고 학습 정도로 익혀두면 좋을 듯 합니다.

앞의 제곱근의 성질에서 배웠던 (A²) = |A|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크게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참고로심화수준에서는 이차항이 없는 삼차방정식의 일반적인 근의 공식으로 구한 해를 간단히 하거나, 고차 유리함수의 적분식을 간단히 정리할 때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중근호 √(7 + 4√3) 의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안쪽에 있는 근호 앞에 2 만 남기고 남는 수를 근호 안으로 넣어 주면, 완전제곱식의 ‘2 * A * B’ 항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강제로 숫자를 움직여서 근호 앞의 숫자가 항상 2 가 되도록 변형함으로써 제곱식 또는 제곱수를 만드는 기법이지요.
 
(7 + 4√3)
 
(7 + 2 * 2(3) 

{7 + 2(2² * 3)}
 
{7 + 2(4 * 3)}
 
{(4 + 3) + 2(4 * 3)}
 

2 이외에 남는 수를 근호 안으로 넣어 주니까, 7 = 4 + 3 = (4)² + (3)²이고 2² * 3 = 4 * 3인 것이 보이지요?
 
따라서,

[{(4)² + (3)²} + 2(4 * 3)]
 
 = [{(4)² + (3)²} + 2 * 4 * 3]
 
 = {(4)² + 2 * 4 * 3 + (3)²}
 
 = {(4 + 3)²}
 
 = | 4 + 3  | 
 
 = | 2 + 3  | 
 
 =  2+
 
 
 
 
이번에는 조금 더 어려운 문제인 (2 - 3) = ? 를 풀어 보도록 할까요?
 
이 때에는 분모를 2 하는 분수꼴의 형태로 만들어서강제로 근호 앞의 숫자가 2가 되도록 변형하면 됩니다.
 
(2 - 3)
 
{(2 * 2 - 2 * 3) / 2 }
 
{(4 - 2 * 3) / 2 }
 

여기서, 분자부분을 자세히 보면 4 = 3 + 1 = (3)2 + (1)2이고, 3 = 3  1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완전제곱꼴의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겠지요?
 
{(4 - 2 * 3) / 2 }
 
= [{(3 + 1) - 2 * (3 * 1)} / 2 ]
 
= [{(3)2 + (1)2 - 2 * 3 * 1} / 2 ]
 
= [{(3)2 - 2 * 3 * 1 + (1)2 } / 2 ]

{(3 - 1)2 / 2 }

{(3 - 1)2 / (2)2 }

= {(3 - 1) / √2 }2
 
= | (3 - 1) / 
|

 
이제, 양수(+)이니까 그대로 절대값을 풀고 나서 분모를 유리화 해주면 되겠지요?
 
= | (3 - 1) / 2 |

= (3 - 1) / 2
 
= {(3 – 1) * 2 } / (2 * 2)
 
= (6 - 2) / 2
 
 
 
 
그러면 이런 까다로운 형태의 이중근호는 어떻게 변형해야 할까요?
 
{7 - 3(5)}  = ?
 

이 때에는 2가 아닌 숫자는 근호 안으로 넣어준 다음, 다시 분모를 2 하는 분수꼴의 형태로 만들어서강제로 근호 앞의 숫자가 2가 되도록 변형하면 됩니다.
 
{7 - 3(5)}
 
= {7 - (32 * 5)}
 
= [{2 * 7 - 2 * (32 * 5)} / 2 ]
 
= [{14 - 2 * (45)} / 2 ]
 

여기서 분자부분을 보면, 14 = 9 + 5 = 32 + (5)2이고 45 = 9 * 인 것이 보이지요?
 
따라서,

= [{(9 + 5) - 2 * (9 * 5)} / 2 ]
 
= [{(9)2 +(5)2 - 2 * 9 * 5} / 2 ]
 
= [{32 - 2 * 3 * 5 + (5)2 } / 2 ]
 
= {(3 - 5)2 / 2 }

{(3 - 5)2 / (√2)2 } 


{(3 - 5) / √2}2
 
= | (3 - 5) / √2 | 

 
이제, 양수(+)이니까 그대로 절대값을 풀고 나서, 분모를 유리화 해주면 되겠지요?
 
= {(3 - 5) * 2 } / (2 * 2)
 
= (32 - 10) / 2
 
 
 
 

인수분해(2) 인수분해 공식





인수분해 공식
factoring formulas


"다항식을 단항식의 곱으로 바꾸는 인수분해는
곱셈공식의 역이지요"
" factoring is an inverse process of polynomial expansions
into a product of simpler ones "











앞에서 배운 곱셈공식들을 꺼꾸로 활용하여다항식을 곱셈으로 연결된 단항식으로 역변환 하는 것이 인수분해입니다.

초등수준에서 구구단을 외워 두어야 산수계산을 잘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중고등수학
에서 방정식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기초적인 인수분해 공식들을 외워 두어야만 합니다.

상위수준의 어려운 심화수학도 기본적인 원리를 기억해 두거나 기초적인 공식에 대한 암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명심하고반복적인 연습과 철저한 복습을 해두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배웠던 다항식의 전개 (x – 2) (x + 3) = x² + x – 6 을 역으로 계산하는 과정. , x² + x – 6 = (x – 2) (x + 3) 로 바꾸는 것을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이 예에서는, 개의 항으로 되어 있는 다항식을, 곱셈으로만 이루어진 단항식으로 바꾸는 과정이지요.


이렇게 단항식으로 바꾸고 나면, A * B = 0 이면,  A = 0 또는 B = 0 ] 라는 'Zero Product Property' 원리를 이용해서 방정식을 풀기가 아주 쉬워집니다.

x² + x – 6 = 0 이라는 방정식을 , 인수분해를 이용하면,
x² + x – 6 = (– 2) (+ 3)
 = 0.
따라서, (x – 2) (x + 3) = 0 이니까,  x – 2 = 0  또는  x + 3 = 0 ] 의 원리
답은  x =  2  또는  x = – 3 이라고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x – 7x³ – 7x² + x + 6 = 0 라는 차 방정식도,

x – 7x³ – 7x² + x + 6 = (x – 1) (x + 1) (x + 2) (x – 3) 라고 인수분해만 해 낸다면,
(x – 1) (x + 1) (x + 2) (x – 3) = 0 이니까,

위에서 설명한 원리대로,  x = 1  또는  x = – 1  또는  x = – 2 또는  x = 3 이라고 풀어낼 있지요.



자 그럼, 앞에서 배운 곱셈공식을 역으로 정리하면 인수분해 공식이 되니까, 복습 겸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

마치 초등산수에서 구구단을 외우듯이, 많은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서, 철저하게 외워두기 바랍니다.



[ 1 ] 기초 공식

────────────────────────────── 
(1) a² ± 2ab + b² = (a ± b)²

(2) a² b² = (a + b) (a b)

(3) x² + (a + b)x + ab = (x + a) (x + b)

(4) acx² + (ad + bc)x + bd = (ax + b) (cx + d)

(5) a² + b² + c² + 2ab + 2bc + 2ca = (a + b + c)²
────────────────────────────── 



[ 2 ] 심화 공식

이번에는 고등수준에서 자주 등장하는 심화 공식들 입니다.


───────────────────────
(6) a³ ± 3a²b + 3ab² ± b³ = (a ± b)³
─────────────────────── 
앞의 다항식의 곱셈공식에서 설명한 대로, 음수의 경우는 (a b)³ = { a + (– b) }³라고 생각하는 것이 쉽고, 외우기도 아주 편리하지요.


──────────────────────────── 
(7) x³ + (a + b + c)x² + (ab + bc + ca)x + abc
      = (x + a) (x + b) (x + c)
──────────────────────────── 
이것도, (x α) (x β) (x γ) = 0 의 형태로 바꾸면,
삼차방정식의 [세 근 α, β, γ 와 계수와의 관계]라는 단원에서 나오는 중요한 공식입니다.


───────────────────── 
(8) a³ + b³ = (a + b) (a²ab + b²)
      a³ b³ = (a b) (a² + ab + b²)
─────────────────────
이 식도 음수의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b 대신에 (– b) 대입한다고 생각하면, 외우기도 쉽고 아주 편리하지요.


워낙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니까, 하나의 예를 들어 볼까요?

x³ + 1 = 0 이라는 방정식을 풀 때는, 이 인수분해 공식을 이용해서
x³ + 1 = (x + 1) (x²x + 1) = 0.  따라서, '실근인 x = –
고등수학에서 배우는 두 허근 x(1 ± 3) / 2  해로 갖는다' 라고 풉니다.


──────────────────────────── 
(9) a³ + b³ + c³ – 3abc
      = (a + b + c) (a² + b² + c² ab bc ca)
──────────────────────────── 

위 식은 고등수학에서 심화 증명문제로도 가끔 출제됩니다. 한번 증명해 볼까요?

a³ + b³ = (a + b)³ – 3ab(a + b를 이용합니다.


   a³ + b³ + c³ – 3abc
= (a + b)³ – 3ab(a + b) + c³ – 3abc
= (a + b)³ + c³ – 3ab(a + b +c)
= (a + b + c)³ – 3(a + b) Χ (a + b +c) – 3ab(a + b +c)
= (a + b + c) {(a + b + c)² – 3(a + b)c – 3ab}
= (a + b + c) (a² + b² + c² ab bc ca)

고등수학의 심화문제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중요한 공식이니, 반드시 외워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기 바랍니다.




두 직선의 위치관계 Solution 12131

Solution  1 2131 1. 각기둥의 높이     두 면(밑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으로 이루어진 입체도형을 각기둥이라고 합니다.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 이라고 하 고,  두 밑면 사이의 (최단)거리를 높이 라고 하지요....